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와 포리초 학생들, 고구마 심기로 추억 쌓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5.08 07:19




신현동 주민자치회와 포리초 학생들, 고구마 심기로 추억 쌓아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월 7일 포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8명과 함께 고구마 모종 심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자치 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자치회와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터를 마을로 확장하는 교육공동체 활동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고구마 모종을 한 포기씩 정성껏 심고 적정 간격과 깊이 등 기본 재배 요령을 익혔다.

흙을 덮고 물을 주는 과정마다 아이들의 웃음이 이어졌으며 자연 속에서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르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됐다.

유선우 주민자치회장은 “마을교육자치 보조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교실을 넘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고구마 모종 심기 체험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배움터를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이 정성껏 심은 고구마는 가을 수확 체험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