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주민 공론의 장
[금요저널] 파주시는 9월 7일까지 20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자치계획형 사업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핵심 의결 기구로 주민들이 직접 발굴·계획한 마을사업들을 논의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의 진행 여부 및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절차다.
파주시 20개 읍면동별 총회 일정을 살펴보면, △6/8일 운정4동 △6/21일 적성면 △6/26일 법원읍 △7/5일 문산읍 △7/13일 운정2동, 광탄면, △7/15일 장단면 △7/16일 운정6동 △7/17일 탄현면 △7/18일 월롱면, 금촌1동 △7/19일 금촌2동, 금촌3동 △7/20일 운정1동 △7/25일 운정5동, 파평면 △7/26일 파주읍 △7/30일 교하동 △9/7일 조리읍, 운정3동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주민총회는 많은 주민들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사전투표소와 온라인 주민투표가 함께 진행되며 투표 결과는 총회 개최 후 14일 이내에 읍면동 게시판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형 사업은 2025년 마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4월 18일에 열린 ‘파주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에서 수상한 4개 읍면동 △파주읍 △조리읍 △탄현면 △교하동 주민자치회는 총 2억원의 사업비가 추가 편성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총회는 행복하고 가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직접 마을의제를 결정하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인만큼,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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