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제4차 화학물질 통계조사’와 비교하면 제조량은 0.6%, 수입량은 6.2%, 수출량은 3.3%증가했고 사용량은 28.4% 감소했다.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을 업종별로 나누면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이 13.7%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 도매 및 상품 중개업의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유해화학물질 제조량은 7,000만 톤, 수입량은 1,340만 톤, 사용량은 6,640만 톤, 수출량 1,940만 톤으로 총 1억 6,920만 톤이 취급됐다.
이는 2020년 대비 제조량은 10.5% 감소, 수입량은 6.4% 증가, 사용량은 27% 감소, 수출량은 9.8% 감소한 결과다.
화학물질 제조량 상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제조량은 포틀랜드 시멘트, 경유, 철, 질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에 비해 제조량이 증가한 물질은 철슬래그, 알루미늄, 납사, 휘발유 등이다.
제조량이 감소한 물질은 철, 산소, 과산화수소, 산화칼슘 등이다.
수입량 상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석유, 천연가스, 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수입량이 증가한 물질은 석유, 천연가스 등이다.
수입량이 감소한 물질은 철, 석탄, 납사 등이다.
사용량 상위권 순위를 살펴보면, 천연가스, 석유, 질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20년 대비 사용량이 증가한 물질은 천연가스, 등유, 석유, 폴리에틸렌, 차콜 등이다.
사용량이 감소한 물질은 수소, 석회석, 산소, 메탄올, 철 등이다.
수출량은 경유, 등유, 석유, 휘발유 등의 순으로 많았다.
2020년 대비 수출량이 증가한 물질은 휘발유, 폴리우레탄 등이다.
수출량이 감소한 물질은 경유, 납사, 아스팔트, p-자일렌 등이다.
황계영 환경부 환경보건국장은 “이번 화학물질 통계조사 결과를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2020년 대비 제조, 수입, 수출량이 증가한 만큼 화학물질의 유통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