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청년 해외봉사 ‘기후특사단’ 발대식 개최. 8월 해외에서 활동

○ 우즈베키스탄, 몽골, 키르기스스탄 3개국 6개팀으로 기후대응 봉사활동 진행 - 8월 7일부터 28일까지 국가별 파견 후 나무심기, 환경정비ㆍ교육, 문화교류 진행 ○ 개도국 기후격차 문제해소에 기여하는 해외봉사 경험으로 기후행동 인식 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8.03 08:20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경기청년 기후특사단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청년 기후특사단은 경기청년 해외봉사 사업의 새로운 이름으로, 개발도상국 기후격차 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기후행동 민간사절단을 파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기청년 해외봉사 ‘기후특사단’ 발대식 개최. 8월 해외에서 활동]

앞서 7월 모집된 120명의 단원은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우즈베키스탄, , 키르기스스탄 3개국에서 총 6개 팀으로 나뉘어 약 3주간의 해외봉사 활동을 펼친다. 주요 활동으로 국가별 지역 특성에 맞는 나무 심기, 환경, 기후행동 캠페인, 문화교류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과 교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발대식 영상메시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에는 전지구적 협력과 동참이 필요하다나무를 심고, 환경을 정비하는 기후특사단의 실천 하나하나가 세계의 기후격차를 해소하고, 미래를 심는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