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소방본부 수중로봇(ROV) 활용 수중·수색훈련 실시

12일~14일, 태화강국가정원 2부설 주차장 일대서 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2 09:32

울산소방본부 특수대응단은 812일부터 14일까지 태화강 국가정원(2부설 주차장) 일대에서 수중로봇(Remotely Operated Vehicle)을 활용한 수중수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로봇1]

이번 훈련은 신규 도입된 수중로봇의 사용법 숙달을 통해 구조대원을 투입하기 어려운 열악한 수중 환경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탐색 작전 실행을 위해 마련됐다.

[로봇2]

훈련은 수중로봇 제원의 이해(이론과정) 수중로봇 장비조립 숙달 가상현장(태화강)에서 보트를 이용한 내수면 수중카메라 및 음파 탐지기를 이용한 탐색 등으로 진행된다.

 

[로봇3]

이번에 울산소방에서 도입한 수중로봇은 수심 200미터까지 실시간 조사(모니터링)가 가능하며, 음파탐지기가 부착되어 수중 수색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수중 물체를 탐지할 수 있다. 또한, 외부전원공급 장치가 연결되어 계속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특수대응단 관계자는 최근 복잡다양화되고 있는 재난현장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첨단장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안전한 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