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은중앙도서관 8월 ‘인문학 in 포항’ 이꽃님 작가 초청 강연

-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 저자 이꽃님 작가 강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5 13:19

포항시립도서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마지막 주 수요일인 28일 포은중앙도서관 어울마루에서 인문학 in 포항의 여섯 번째 강연자로 이꽃님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한다.

[240815 포항문화재단, 식구의 의미 되새기는 창작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개최1]

이꽃님 작가는 2014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메두사의 후예로 등단해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로 제8회 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대상을 수상했으며,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죽이고 싶은 아이’,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등으로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이다. 

특히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은 작품성을 인정받아 포항시 2024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40815 포항문화재단, 식구의 의미 되새기는 창작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개최2]

이번 강연에서는 당연하게도 나는 너를의 이야기와 함께 여름을 한 입 베어 물었더니를 쓰게 된 계기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용서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phlib.pohang.go.kr) 문화행사신청 코너를 통해 14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접수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포은중앙도서관(270-4609)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