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울산박물관, ‘제26기 울산박물관 대학’운영

9월 3일 ~ 11월 5일 매주 화요일 강의, 총 9강 진행 8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참가자 선착순 모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6 08:36

울산박물관은 93일부터 1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박물관 2층 강당에서 26기 울산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기는 근대 100년의 이모저모를 주제로 상반기 진행한 박물관 대학에서 다루지 못했던 개항기와 대한제국의 미술, 일제강점기의 박람회, 신문 연재 문학, 관광산업 등에 대해 알아본다.

[9월 3일 ~ 11월 5일 매주 화요일 강의, 총 9강 진행 1]

강의 일정을 살펴보면 93 신선영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감정위원의 개항기 풍속화, 기산풍속도910일 목수현 근현대미술연구소 소장의 근대 전환기 한국의 상징 이미지924일 서윤희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의 어서 와, 조선은 처음이지? - 19세기 말 20세기 초 서양인이 본 조선이 진행된다.

이어서 101일 최병택 공주교육대학교 교수의 식민지 조선의 공진회와 박람회108일 김지영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의 괴담과 괴기, 한국 대중 공포 장르의 형성1015일 이순자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연구실장의 일제강점기 고적조사사업과 박물관1029일 조성운 역사아카이브연구소장의 한국 근대 관광의 탄생과 변용이 진행된다.

[9월 3일 ~ 11월 5일 매주 화요일 강의, 총 9강 진행 2]

끝으로 115일 함충범 한국영상대학교 교수의 일제강점기의 영화강의로 구성됐다.

아울러 1022일에는 근대유산과 관련된 전시관을 방문해 보는 답사도 계획되어 있어 알찬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0명이며,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820() 오전 10시부터 29() 오후 5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https://yes.ulsan.go.kr) 통해 접수하거나 울산박물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s/museum)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기는 우리나라 근대사의 다양한 면모를 알아볼 수 있는 강의들로 구성했다라며 수확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박물관에서 배움이 영글어 가는 기쁨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