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 및 행복나눔콘서트,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

- 안전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제공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18 11:11

포항시는 지난 15일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가 주관한 ‘2024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4회 행복나눔콘서트가 영일대 장미원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종용 북구청장과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민,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여름밤의 축제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2024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4회 행복나눔콘서트를 함께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과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운영했으며, 비눗방울과 마술을 결합한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영일대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4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개최된 행사로 심폐소생술, 생존 VR 체험, 물놀이 안전교육 등 생활 속 안전행동 요령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포항북부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119이동안전체험센터를 운영, 직접 소방차에 탑승해 지진 등 재난을 체험하고 소방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어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었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각종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을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40818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 및 행복나눔콘서트,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1]

이날 저녁 진행된 4회 행복나눔콘서트79주년 광복절 기념 태권도 특별공연과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가수 선명, 김창주, 최지현, DJ 로빈, 해피니스, 태자와 사랑이 등 실력 있는 가수들이 출연해 여름밤을 흥겨운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240818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 및 행복나눔콘서트,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2]

신태순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청년회장은 다양한 경험과 체험으로 일상 속 안전을 지키고, 즐거운 놀이와 공연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청년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40818 바른생활안전시민문화제 및 행복나눔콘서트, 영일대 일원에서 개최3]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 3대 이념을 바탕으로 바른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회는 찾아가는 효사랑 나눔 행사, 바다환경살리기 캠페인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