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긴급구조 대비태세 강화

-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출동대비태세 강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20 18:18

경산소방서(서장 박기형)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교육 및 훈련을 추진해 긴급구조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출동대비태세 강화1]

최근 3년간(’21~‘23) 여름철 피서객, 태풍 및 장마 등으로 전체 수난사고71%7~9월에 집중 발생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장기간 폭염과 열대야 현상으로 인해 ’23년 대비, 수상 표류(233%), 물놀이 익수(180%), 선박 조난(153%) 등이 증가했다.

[-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출동대비태세 강화2]

소방서는 수난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내 인명구조장비함 등 관내 수난안전시설 163개소를 대상으로 훼손, 변색 등을 점검하고, 구조보트 등 긴급출동대비 수난구조장비 일일점검을 실시한다.

 

이번달 20일을 시작으로 오는 21, 22일까지 3일간 남매지 및 경산소방서 수난구조훈련장에서 현장상황에 맞는 수난구조기법 및 현장실무 습득 등을 위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한다.

 

더불어 올해에는 통계자료(raw data)를 활용해 관내 수난사고 사고빈발

[-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출동대비태세 강화3]

·위험지역 발굴해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수난안전시설 점검·수난구조장비 보강·수난구조 훈련 등 출동대비태세 강화4]

박기형 경산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은 기후나 예기치 못한 원인으로 돌발 상황이 많아 인명피해의 위험이 크다.”라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할 수 있도록 훈련과 장비를 철저히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