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의곡초 신나는 서핑체험으로 동해 푸른 꿈을 키우다.

- 사제동행 해양스포츠 캠프 실시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26 09:47

의곡초등학교(교장 정영숙)819()부터 12일 동안 5~6학년 12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월포해수욕장에서 사제동행 해양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해양캠프는 경북교육청의 2024년 교권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사제동행 캠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여름방학에 실시하게 되었다.

[20240823_의곡초_사제동행 해양스포츠 캠프 보도자료 사진1]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지리적인 환경으로 평소 바다에 대한 동경을 갖고 있는 의곡초 학생들은 넓고 푸른 동해바다에서 신나는 서핑체험과 보름달이 뜬 밤바다를 보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20240823_의곡초_사제동행 해양스포츠 캠프 보도자료 사진2]

19, 20일 이틀 동안 진행된 서핑체험은 전문강사를 활용하여 안전교육 및 해변에서 보드를 다루는 법 등을 배운 후 바다로 나가 파도를 타며 서핑체험을 하였다. 처음에는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고 바닷물에 빠지기를 반복하였지만 이틀간의 교육을 통해 모두 보드 위에 서서 신나게 파도를 타며 서핑을 할 수 있었다.

[20240823_의곡초_사제동행 해양스포츠 캠프 보도자료 사진3]

여름방학을 선생님과 함께 사제동행 해양캠프에 참여한 의곡초 5~6학년은 서핑이라는 해양스포츠를 배운 것도 즐거웠지만, 선생님과 함께 숯불에 고기랑 마시멜로도 구워 먹고 설거지랑 아침도 직접 준비하는 과정들이 너무 신났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20240823_의곡초_사제동행 해양스포츠 캠프 보도자료 사진4]

정영숙 교장은 이번 해양캠프는 사제간의 돈독한 신뢰를 쌓고 정을 나누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한 산촌 학생들이 평소 접하지 못한 서핑이라는 체험을 통해 바다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본교 학생들이 바다와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해양 관련 체험학습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