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대도초, 놀이-학습을 이어주는 공간 재구조화로 학교 공간 디자인

- ‘꿈을 담은 놀이터’ 개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29 15:15

대도초등학교(교장 김종수)는 놀이 중심 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놀이, 쉼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놀이 공간인꿈을 담은 놀이터를 학생, 지역 주민들에게 828일 개방하였다.

꿈을 담은 놀이터가 완성되기 위해 학생들은우리가 놀고 싶은 놀이터라는 주제로 교내 디자인 공모전에 참여하였으며,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설계한 참여형 놀이터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대도초]놀이-학습을 이어주는 공간 재구조화로 학교 공간 디자인 사진 2-1]

기존에 노후되어 활용이 어려웠던 모래놀이 공간은 이번 놀이 중심 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놀이 욕구를 반영한 새로운 개념의 학생 참여형 놀이터인 꿈을 담은 놀이터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병설유치원생 및 저학년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시간에도 활용할 수 있고, 학생들의 감수성을 깨울 미적 공간 구성 및 조형물을 배치하여 학생 및 학부모에게는 쉼과 놀이를 위한 아름다운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대도초]놀이-학습을 이어주는 공간 재구조화로 학교 공간 디자인 사진 2-2]

대도초등학교 김종수 교장은미적 감각이 살아있는 학교 놀이공간을 통해 놀이, 신체 활동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교육과정과 놀이를 연계하여 활용하는 공간이 만들어져서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