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경산서부초, ‘청소년을 위한 생명존중 뮤지컬 ’초청 공연 관람

-‘나는 나비’뮤지컬로 감동과 교육의 기회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8.29 15:23

경산서부초등학교(교장 최정화)827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자살예방 뮤지컬 나는 나비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경산시청 아동청소년과의 주관 아래, 학교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학교에서 직접 신청을 받아 진행되었다

[-‘나는 나비’뮤지컬로 감동과 교육의 기회 마련-1]

나는 나비는 생명의 소중함과 존중을 주제로 한 청소년 맞춤형 뮤지컬로, 학교생활에 이루어지는 왕따 문제, 사이버 상의 폭력에 관해 주인공의 마음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다양한 음악과 감동적인 스토리라인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뮤지컬 공연을 통해 배우들의 실감 나는 연기와 노래, 춤에 90분 동안 깊이 몰입할 수 있었다.

[-‘나는 나비’뮤지컬로 감동과 교육의 기회 마련-2]

본교 6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영 학생은 "주인공이 괴롭힘을 당했을 때 마음이 너무 아팠고, 배우들의 멋진 연기와 노래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정화 교장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지내는 소중한 친구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 내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