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의성초, 찾아가는 환경교육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0.08 16:37

의성초등학교(교장 임기훈)107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의성초, 찾아가는 환경교육 (1)]

이번 환경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과 환경의 관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학생들은 일상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배웠고, 이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였다. 특히, 폐기물이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사실을 통해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또한, 플라스틱의 종류와 피해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졌다. 플라스틱이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지만, 그로 인한 환경 피해가 심각하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의성초, 찾아가는 환경교육 (2)]

학생들은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간에게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경각심을 가졌다. 더불어, 소중한 자원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배웠다. 재활용의 중요성과 자원을 절약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소개되었고, 학생들은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달았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자원 절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플라스틱이 우리 환경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쓰레기를 줄이고, 분리수거를 잘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우리가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인상 깊었어요. 친구들과 함께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의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