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덕일산업㈜,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안마의자 49대 기탁

- 1억2100만원 상당, 지역 고등학교 복지시설에 활용 예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10 13:39

유기덕 덕일산업회장이 지난 8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12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 49대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덕일산업은 경기도 평택에 본사를 둔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 지난 1999년에 창립해 현재까지 기술력과 차별화된 경영전략을 앞세워 국내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그간 기관·단체, 지역사회에 끊임없는 자선활동과 기부, 봉사를 실천해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

[6-1.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안마의자 49대 기탁]

특히 지난해는 경주지역 초·중등학교 46곳에 9100만원 상당의 안마의자도 기탁한 바 있다.  

유기덕 회장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에 매진하는 교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건강관리 돕고자 기부하게 됐다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6-2. 종합자원봉사센터에 안마의자 49대 기탁]

정석호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웃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유기덕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어려운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해주신 덕일산업 유기덕 회장에게 고마움을 표한다기탁하신 안마의자는 지역 내 고등학교와 복지시설에 전달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