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포스코서울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큰 호응’

-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과메기 시식까지…포스코 직원들 높은 관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11.17 14:33

포항시는 지난 15일 연말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집중 기간을 맞아 포스코 서울센터를 방문해 그룹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집중 홍보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포스코와 그룹사(포스코퓨처엠, 포스코DX ) 임직원을 대상으로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안내하며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5. 241117 포항시, 포스코서울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큰 호응’]

특히 포항시 대표 답례품인 구룡포 과메기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포항의 대표 답례품인 과메기 시즌에 맞춘 대대적인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기부제가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앞으로도 든든한 지원군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자매도시 광양시와 함께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를 상호 방문해 제철소 및 파트너사협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 행사를 열고 양 도시로의 기부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또한 포스코 노경협의회와 재능봉사단을 중심으로 양 도시에서 임직원들의 고향사랑 상호 기부가 이어지며, 자매도시 간 유대가 강화되고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