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경로당과 저소득층 이웃을 돕기 위해 백미 980kg 모아
별빛새마을금고(이사장 박동일)는 17일 작년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를 금호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옛날 어머니들이 밥 지을 때 쌀을 미리 한 술씩 덜어내어 부뚜막의 단지에 모아 두었다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왔던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MG새마을금고가 27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백미 총 980kg(250만원 상당)이 모였으며, 모인 백미는 금호읍 관내 경로당 및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별빛새마을금고 측은 “새해를 맞아 회원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쌀을 기증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태국 금호읍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되어주시는 별빛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 주신 분들의 정성만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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