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동새마을금고,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펼쳐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20kg 52포, 라면 30박스 기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1.17 18:43

영동새마을금고(이사장 정연복)17일 올해 실시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백미 20kg 52포와 라면 30박스 등 총 3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매 끼니마다 한 숟갈씩 절약해 모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던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이 담겨져 있다.

 [사진] 영동새마을금고, 올해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펼쳐

영동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서민금융기관으로써 좀도리 운동을 매년 실시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에도 백미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영동새마을금고 측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게 되어 기쁘다, “영동새마을금고도 지역금융기관으로써 앞으로도 우리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우리 고유의 상부상조 정신을 이어받아 새마을금고에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하다, “즐거운 설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분이 많은데, 후원받은 물품은 주위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사진 1: 영동새마을금고는 17일 올해 실시한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금한 백미 20kg 52포와 라면 30박스 등 총 32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