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안강공공하수처리장 노후 시설 보수로 안전성 강화

- 市, 8천만 원 들여 하수처리시설 내구성 증대 및 안전사고 예방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1.19 18:16

경주시가 노후된 안강공공하수처리장을 보수·보강해 하수처리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까지 2개월 간 진행되며, 사업비는 8,000만 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산화구 2계열(저류용량 7,640)의 슬러지 준설과 구조물 단면 보강(200), 하수처리설비(교반기·포기기·제어반 등) 수리 등이다.

[4_안강공공하수처리장 노후 시설 보수로 안전성 강화_01]

앞서 경주시는 지난해 1112일부터 산화구 2계열의 운영을 중지하고, 슬러지 준설과 회축회전식 표면포기기 철거를 완료했다

또 이번달 15일부터는 하수처리 설비의 수리·점검 및 보수·보강을, 20일부터는 산화구 수로 단면 보수·보강 공사에 나선다

운영 재개는 수질 기준 안정화를 거쳐 다음달 24일이 될 전망이다.

 

안강공공하수처리장은 20053월 완공했으며, 하루 18,000의 하수처리 능력으로 안강읍과 강동면 일원의 하수 처리를 담당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보수·보강 공사를 통해 하수처리시설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