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폭설 속 시민 안전 최우선" 강조

안양시는 설 연휴 기간 대설경보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 체제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01.28 15:24

 

[최대호 안양시장이 28일 재난안전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은 28일 SNS를 통해 “폭설로 인한 걱정과 불편이 많겠지만,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로 제설과 취약시설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대책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실시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아울러 연휴에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도로와 보도 주변 눈 치우기에 협조해주신다면 모두가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당부했다.

[안양시 공무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2]안양시 제공

시는 추가적인 눈 예보에 대비해 도로 결빙 방지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최 시장은 "보행이나 차량 운행 시 각별히 주의해달라"며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최 시장은 “폭설로 다소 불편한 명절이 될 수 있겠지만,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