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사람들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 2월 15일부터 4월30일까지 탐방로 12개 구간 통제 -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5.02.11 09:41

 

[산불조심기간 통제 탐방로 안내,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봄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국립공원공단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소장 이정우)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이하여 215일부터 430일까지 탐방로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통제되는 탐방로는 여릿재~가산바위, 계정사~가산바위, 산당지~가산바위, 공산폭포~도마재, 신원리~운부암, 약사암입구삼거리~장군바위~지경마을 등 산불 발생위험이 높은 12개 구간에 대하여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진남문~가산바위, 선본사~관봉, 은해사~백흥암~느패재 12개 구간은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최근 10년간 팔공산 일원에 발생한 산불 13건 중 대부분이 입산자실화(6), 쓰레기 소각행위(2), 무속행위(1)로 인하여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취사, 흡연, 통제구역 무단출입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공원 인근 농경지 등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위반 시 자연공원법 제27, 28조에 의거 200만원이하의 과태료 부과

 

이승준 재난안전과장은 산불은 사람들의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께서는 산불예방을 위해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