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시흥시-평화의숲, 시흥 행복숲 조성 추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지역의 환경인식 향상 및 도심 속 완충녹지를 활용한 행복숲 조성 확산 기여 - ‘시흥 행복숲 조성’ 협력으로 시흥 거북섬 숲 조성 및 확산 기반 마련 - 행복숲 조성을 통해 완충녹지 기능 및 녹지축 연결성 강화, 생물다양성 증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2.22 14:09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시흥시(시장 임병택), 평화의 숲(대표 김재현)21, 시흥시청에서 시흥 행복숲 조성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시흥 행복숲은 시흥시 거북섬 일대 완충녹지에 위치하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시흥시는 3월말 경 시흥시민들과 함께 시흥 행복숲 조성을 위한 식목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흥시는 사업 대상부지 제공과 행정적 지원을, 숲 조성을 위한 시민단체인 평화의 숲은 기업 참여를 위한 홍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행정 지원과 전문가 자문 등을 맡게 된다.

[행복숲+조성사업+업무협약식+(1)]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완충녹지에 대한 숲 조성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완충녹지란 대기오염, 소음, 진동이나 사고나 자연재해 등의 방지를 위해 설치하는 녹지다. 철도나 고속도로 등 교통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매연 등의 공해를 완화하거나 사고발생시 피난지대로서 기능을 한다.

행복숲이 조성되는 완충녹지는 시흥 거북섬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산업단지와 주거지역 사이에서 대기오염 저감 및 소음 완화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녹지공간이지만, 현재 충분한 수목이 조성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어 환경적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행복숲+조성사업+업무협약식+(2)]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도심내 완충녹지 공간의 기능 강화를 위한 행복숲 조성인 만큼, 시흥시와 평화의 숲과 협력해 시흥시 내 녹지축과 연계한 대표적인 도시숲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살린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행복숲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확산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협약으로 시흥시도 지속가능한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환경·에너지 전문 공공기관으로써 경기도 내 지속 가능한 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정원조성 및 경기생물다양성탐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