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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장년 사회고립 예방 사업‘이웃 안에 산다’간담회 개최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03.26 09:39




안산시, 중장년 사회고립 예방 사업‘이웃 안에 산다’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안산시는 지난 25일 중장년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관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간담회는 시 및 10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업담당 공무원, 관내 5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환경녹지국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안산시는 2023년부터 중장년 1인 가구 및 복지 위기 가구 증가에 따른 대상자 발굴·지원과 고독사 예방 체계를 마련해 오고 있다.

안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까지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중장년 지원사업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안산시·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회와 관내 5개 복지관이 협력해 사업 운영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올해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조사해 △안부 확인 △생활개선 지원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는 개인의 삶의 질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이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