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환호공원 메운 웃음소리, 2025 포항 어린이날 큰 잔치 성료

- 5천여 명 참여…온 가족이 함께한 ‘키즈 프렌들리 파크’로 성황리 개최 - 연령별 놀이공간, 체험과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5.06 14:44

포항시는 지난 5일 환호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가 어린이와 가족 등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3회를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매일신문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행복한 키즈 프렌들리 파크를 주제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3. 250506 포항 환호공원 메운 웃음소리, 2025 포항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1]

행사는 기념식과 공식 무대가 열린 드림파크 연령별 놀이공간이 조성된 플레이파크 체험과 안전교육이 어우러진 퍼니파크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드림파크에서는 흥겨운 싱어롱 댄스를 시작으로 아동권리헌장 낭독과 모범 어린이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레크리에이션도 큰 호응을 얻었다.

[4. 250506 포항 환호공원 메운 웃음소리, 2025 포항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2]

플레이파크에는 영아존(회전 컵, 공룡 바운스) 유아존(핸들링카, 블록 놀이터) 키즈존(상어 바운스, 정글랜드 슬라이드) 등 연령에 맞춘 놀이시설이 운영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퍼니파크는 경찰차 체험 미아방지 사전 지문 등록 소방안전홍보관 해병대 전시체험 이동 안전 체험교육 등 유익한 체험 활동으로 채워져 큰 인기를 끌었다.

[5. 250506 포항 환호공원 메운 웃음소리, 2025 포항어린이날 큰잔치 성료 3]

이강덕 포항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포항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 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