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미혼남녀 만남 지원…‘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오는 30일까지 접수… MBTI 성향별 활동·이틀 간 매칭캠프 – 지역內 거주·직장인 25~39세 미혼남녀 대상, 총 60명 선정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5.06 15:07

경주시가 청년 미혼남녀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청춘동아리 두근두근 설렘의 시작 프로젝트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이성과의 교류 기회를 찾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설렘 가득한 만남의 장을 제공하고,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참가자 모집 후 6월 중 3기에 걸쳐 MBTI 성향별 동아리 활동과 함께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12일 커플 매칭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3. 2025 경주시 포스터 (5)]

특히 올해는 전문 커플매칭 업체가 프로그램을 맡아 보다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경주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에 다니는 만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다.

 

자격 요건을 갖춘 신청자 중 심사 및 무작위 추첨을 통해 남녀 각 30, 60명을 최종 선정한다.

 

최종 참가자는 오는 530일 개별 통보되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청년들이 부담 없이 소통하며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결혼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