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 개강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첫걸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5.08 08:31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금요저널] 예천군은 8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치유농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3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8월까지 1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치유농업 이론, 반려식물 활용 실습, 현장견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전문교육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 새롭게 운영되는 반려식물 활용 치유농업 교육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활동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치유농업 전문 인력 양성과 치유농업 활성화 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반려식물을 통한 치유농업에 대해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어 향후 치유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손석원 예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치유농업의 가치와 실천 방법을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역할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