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 ‘책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서 눈길 끌어

서울 도심에서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 홍보·판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5.18 12:24

영천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서울시청 앞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서울광장은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매주 금일요일에 운영되는 야외 독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자연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힐링 장소다. 서울시 대외협력과 주관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부터 상설화한 직거래장터인 서로장터가 운영되고 있다.

[1 [사진]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 ‘책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서 눈길 끌어 (1)]

영천시는 지자체별 참여 일정에 따라, 이번 서로장터에 처음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8개 농가 및 업체는 직거래 장터와 목요장터에서 쌓은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고향사랑 답례품으로 지정된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서울시민들에게 선보였으며,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의 기회를 가졌다.

[1 [사진]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 ‘책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서 눈길 끌어 (2)]

이번 행사를 통해 영천시 대표 농특산물인 사과즙, 버섯, , 샤인머스켓빵, 먹태스낵, 현미스낵, 호두기름, 나무공예 등 35여 개 품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서울시와 협력을 기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광장 서로장터 행사에 참여해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을 대도시 소비자에게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사진] 영천시 우수 농특산물, ‘책읽는 서울광장 서로장터’서 눈길 끌어 (3)]

사진 3: 영천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홍보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해,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서울시청 앞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