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수산정책과, 어촌 일손 돕기 나서…환경 정비에도 구슬땀

- 수산물 원물 나르기부터 주변 환경 정비까지 일손돕기 힘 보태 - 포항시, 어민들이 어려움 겪는 현장 찾아 실질적 도움 이어갈 것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01 14:22

포항시 수산정책과 직원들이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어촌 지역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수산정책과는 지난달 30일 동해면에 있는 수산물 유통업체를 찾아 어촌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250601 포항시 수산정책과, 어촌 일손 돕기 나서…환경 정비에도 구슬땀1]

이날 직원들은 수산물 원물 나르기부터 주변 환경 정비까지, 익숙지 않은 작업에도 마다하지 않고 팔을 걷어붙였다.

특히 방치돼 있던 폐비닐과 생활쓰레기, 파지 등을 정비해 어촌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250601 포항시 수산정책과, 어촌 일손 돕기 나서…환경 정비에도 구슬땀2]

정철영 수산정책과 과장은 어촌은 지금 인구 고령화로 노동력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어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돕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