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봉화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08 10:16

봉화군은 6일 봉화읍 내성리 소재 충혼탑에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가졌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추념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를 비롯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1]

이날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발사, 헌화와 분향,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봉화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2]

박현국 봉화군수는 추념사에서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사랑하는 가족을 조국의 품에 바치신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국가유공자분들께도 존경을 표한다.”라고 말했다.

[봉화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3]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고 이어 나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경받고 명예를 드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