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산중, 도토리 심으며 지구 사랑 실천

- 사랑실은 봉사단과 학부모회의 환경 보호 활동-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09 15:29

산중학교(교장 전미경)는 지난 67일 사랑실은 봉사단과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한 도토리 심기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 사랑실은 봉사단과 학부모회의 환경 보호 활동-1]

사랑실은 봉사단은 4월에 발대식을 갖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 도토리 심기 행사에서 학생들은 도토리를 정성스럽게 심으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이 날 심은 도토리는 향후 싹이 나고 자라면 경산시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산불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 사랑실은 봉사단과 학부모회의 환경 보호 활동-2]

앞서 지난 529일에는 학교 담벼락 화단에 수세미 묘종 심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땅을 파고 묘종을 정성껏 심으며 수세미가 자라기를 바랐다. 이렇게 키운 수세미는 추후 수확하여 봉사센터를 통해 기부할 계획이다.

[- 사랑실은 봉사단과 학부모회의 환경 보호 활동-3]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도토리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지구를 위한 의미 있는 실천에 함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미경교장 학생들이 이런 활동을 통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