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등 갈고, 마음을 밝히다. 안성시 셀프 집수리 수료식 현장

○ “망치질 한 번에 자신감이 붙었어요. 전등 갈고, 문고리 바꾸고, 이젠 못할 게 없어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6.15 13:43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2, ‘성남·옥천지구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셀프 집수리교육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15명의 주민들이 참여했으며,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다.

[3. 셀프집수리 수료식]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집수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활성화와 주거 환경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중 일부는 이미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는 백지연(수료생) 씨는 집수리 봉사를 할 때, 전문 지식이 부족해 봉사 활동의 범위가 제한적이었는데, 이젠 자신 있게 봉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문고리 교체 교육을 받고 봉사 현장에서 직접 시공했는데, 새 문고리를 본 수혜자분의 미소를 잊을 수 없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운길 시민활동통합지원단장은 주민 여러분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이번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앞으로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625일부터 공예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