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간척지사업단, 케나프의 간척지 재배를 위한 토양환경 개선방안 연구

- 간척지 내 케나프 재배 이용성 및 탄소 중립 실현 -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5.06.16 12:59

 

[- 간척지 내 케나프 재배 이용성 및 탄소 중립 실현 -]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간척지사업단은 지난 613일 한경국립대학교 시화간척지구에서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 한국농어촌공사 화안사업단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케나프의 간척지 재배를 위한 토양환경 개선방안 연구파종 행사를 진행하였다.

케나프는 일반 작물에 비해 생산량이 높고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5배 이상인 탄소중립식물로, 본 연구를 통해 유기성 자재 기반 간척지 토양개선과 식물체 탄소 축적 효과를 시험할 예정이다.

연구의 주요 기대 효과는 신소득 작물 재배기술 개발(스마트농법, 탄소배출권) 토양 이화학성 개선을 통한 간척지 재배 농작물 생산성 증대 시화지구 주변 농산업 수출단지와 산·학협력 체계 구축 농업·농촌 탄소중립 융합형 전문가 양성 및 농업 탄소중립 실현기술 개발 추진 등이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최근 지구온난화로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본 연구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축사하며, “앞으로도 농업분야에서 다양한 ESG 프로그램이 개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간척지사업단장 김태완 교수는 간척지를 활용한 본 연구가 토양개선 및 농작물 생산성 증대는 물론 탄소중립 기반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구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