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 2025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경북지역 1~6학년 초등학생 바둑 꿈나무 300여 명 참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22 10:16

영천시는 지난 21,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가 주최하고 영천시바둑협회(회장 유시용)가 주관한 ‘2025년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6학년 초등학생 바둑 꿈나무 300여 명과 학부모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 1~2학년부 3~4학년부 5~6학년부 초등최강부(기력 초단 이상) 꿈나무부(1~6학년 방과후 수업 참가자)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전은 조별 풀리그로,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1 [사진] 바둑 꿈나무들의 축제 한마당, 2025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 성료]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는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영천명품와인팀 감독과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바둑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영천시에서도 지역을 대표하는 바둑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는 2019년에 처음 개최된 이후, 경북을 대표하는 어린이 바둑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 1: 지난 21, 영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한 ‘2025년 경북 별빛어린이 바둑대회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