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2025년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성료

– 노동의 가치 되새기며 상생의 의지 다져…모범근로자 35명 표창 - 근로자 400여 명 참여… 체육행사‧표창 통해 사기 진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6.29 09:30

경주시는 지난 28일 오전 11, 더케이호텔에서 ‘202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428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대통령 조기선거 일정으로 연기된 가운데, 지역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노동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2-1. 경주시는 28일 더케이호텔에서 202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

행사는 경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경주지역지부(의장 최희정)가 주관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조용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경북지역본부 의장, 박승대 경북동부경영자협회 회장 등 주요 내빈과 근로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총 3부로 나뉘어 개회식 모범근로자 표창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2. 경주시는 28일 더케이호텔에서 2025 근로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2)]

특히 산업 현장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35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열정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상호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을 통해 근로자 간 유대감을 다지고 재충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가치라며, “경주시는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함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통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노사민정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