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7월 1일부터 병원·장례식장 무인민원발급기 24시간 운영

입퇴원, 장례 절차 등에 필요한 제증명 서류 신속 발급 지원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06.30 09:04




수원특례시 청사 전경(사진=수원시



[금요저널] 수원시가 7월 1일부터 병원·장례식장 6개소에 설치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기관은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동수원병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화홍병원 △수원시 연화장 등 6개소다.

무인민원발급기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를 비롯해 121종의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병원·장례식장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그동안 7시부터 24시까지 운영해 심야에는 이용할 수 없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병원과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시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행정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으로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보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