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형산강야외물놀이장, 개장 첫날부터 북적…시민 큰 호응

-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시민 중심 운영 본격화 - 온라인 예약과 현장 발권 병행,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 -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현…취약계층 아동 무료 초청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12 17:24

712() 개장한 형산강야외물놀이장이 개선된 시설과 달라진 운영방식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개장을 앞두고 포항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포항시 생태하천과와 함께 유수풀과 성인풀 등 주요 시설을 전면 도색하고 수처리 설비를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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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3일 전문기관의 안전점검을 완료했고, 30여 명의 근무자가 응급처치 교육을 수료하는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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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은 회차별 입장정원 700명으로 운영되며, 올해부터 온라인 예약제와 함께 예약 취소로 발생한 잔여석에 대해 현장 선착순 발권도 병행한다. 잔여석은 인터넷 예약사이트 또는 관리실(280-9547), 매표소(280-9545~6)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온라인 예약은 이용일 기준 5일 전부터 가능하며, 운영 기간은 712일부터 8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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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단은 올해 7. 29.()부터 8. 1.() 4일간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초청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여가 제공을 넘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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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조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