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북구보건소, 신규 금연지도원 3명 위촉…금연환경 조성 박차

- 금연 관련 법령·현장 대응 중심 직무교육 병행 - 금연구역 관리 강화로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 기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13 15:54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11일 신규 금연지도원 3명을 위촉하고 직무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금연 관련 법령·조례, 금연구역 관리 범위, 업무 유의사항 등에 대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금연지도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됐다.

[250713 포항시 북구보건소, 신규 금연지도원 3명 위촉…금연환경 조성 박차1]

금연지도원은 공중이용시설 내 흡연 행위 감시와 계도, 금연 구역 점검, 과태료 부과 지원, 금연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금연 문화 확산을 이끌고 있다.

 

포항시에는 현재 총 16명의 금연지도원이 남·북구 각각 4개 조(21)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250713 포항시 북구보건소, 신규 금연지도원 3명 위촉…금연환경 조성 박차2]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신규 금연지도원 위촉으로 금연구역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흡연 행위 근절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금연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