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 대표음식 시식행사 개최

-고기호떡, 옥수수도넛 인기… 시장 내 먹거리 판매점에서 상시 판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7.20 12:40

울산 울주군이 지난 19일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전통시장 대표음식 시식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앞서 울주군은 울주군 전통시장 상권활성화 대표음식 개발용역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남창옹기종기시장 대표음식으로 고기호떡옥수수도넛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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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호떡은 겉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반죽 안에 달콤짭짤하게 양념된 고기소가 듬뿍 들어 있어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감칠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옥수수도넛은 옥수수의 고소함과 부드러운 반죽의 조화가 특징이며,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간식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고기호떡은 전통호떡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맛이고, 옥수수도넛은 아이들과 함께 먹기 딱 좋은 간식이라 너무 만족스러웠다앞으로도 시장에 자주 오고 싶다고 말했다.

[250720-7) 중구, 2025 울산미래교육 박람회 체험 공간(부스) 운영-2]

울주군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한 고기호떡과 옥수수도넛이 남창옹기종기시장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해 전통시장 내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길 기대한다행사 이후에도 남창옹기종기시장 내 먹거리 판매점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은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5일장으로, 신선한 농산물과 수산물,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지역주민의 생활장터로 사랑받는 전통시장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