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詩 마당

{전진식 시인 문학 콘서트}

{여름밤을 수놓은 낭송 콘서트}

수원본부장 손옥자 2025.07.31 07:13

 

[전진식 시인의  문학 콘서트 "시와 삶이 만나는 낭송의 단체사진" 1]

시와 삶이 만나는 무대, 전진식 시인을 위한 시 낭송회가 726일 오후 4, 대구출판지원센터2층 또바기 북카페에서 열렸다 

달구벌 시 낭송협회(회장:오순찬)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낭송회는 깊은 감성과 따뜻한 서정으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전진식 시인을 기리는 시 낭송회로 시와 음악, 낭송과 만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학의 향연으로 많은 관중들의 갈채를 받았다

[전진식 시인의  문학 콘서트를 함께한 낭송가들  2]

이번 시 낭송회는 4회째를 맞는 문학 콘서트시리즈의 일환으로, 전진식 시인의 대표 작품 10여 편이 낭송가들의 고운 음성과 함께 시의 운치를 되살리며 운률이 되어 여름날의 열기를 삭였다 

전진식 시인은 [비탈길 사람들], [수선화], [아버지의 지게], [],등 우리 삶의 이면과 따뜻한 진실을 담아낸 작품들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시인이다.

[전진식 시인의 문학 콘서트에 참석한 친구들과 3]

그의 시에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시어로 새기며,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의 돌아보며 그들의 마음을 시상으로 담아 독자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전하는 힘이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 낭송뿐만 아니라, 기악연주 함께 어우러져 문학과 예술이 함께 숨 쉬는 무대를 선사했다.

[남미숙낭송가의 시 퍼모먼스  4]

또한 전진식 시인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를 쓰게 된 동기와 창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시인 내면의 세계와 삶의 자취를 독자들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되어. 시와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감동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