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현장사무소 운영 성료

- 구황‧감포‧안강 지구 주민 의견 반영…재산권 보호 기반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08.24 09:36

경주시는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구황지구, 감포 오류1, 안강3지구의 경계 협의와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해 지난 4일부터 20일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사무소는 4~6일 감포 오류1지구 11~13일 안강3지구 18~20일 구황지구 순으로 진행됐다.

[경주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1)]

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가 합동으로 사업지구 인근에 사무소를 설치해 측량 토지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토지소유자와 직접 경계를 협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경계협의가 마무리되면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경주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 운영(2)]

이후 20일간의 의견 제출 기간을 거쳐, 경주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최정수 경주시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현장사무소 운영은 토지 경계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재산권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