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361개소 선정…운영 시작

전세사기 예방·건전한 중개문화 정착 위해 자체 인증제도 도입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5.09.15 08:19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모습.



[금요저널] 수원시는 전세사기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361개소를 선정하고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없고 10년 이상 영업 경력을 보유한 모범 공인중개사 중 안심 공인중개사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61개소는 수원시 전체 중개사무소의 13% 정도다.

장안구 97개소, 권선구 103개소, 팔달구 66개소, 영통구 95개소다.

수원시는 안심 공인중개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를 활용한 인증 스티커를 제작해 안심 공인중개사들에게 배부했다.

또 네이버 지도 앱과 수원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도시’부동산 메뉴에 ‘수원시 안심 공인중개사’ 정보를 공개했다.

새빛톡톡과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안심 공인중개사 사업은 시민들이 믿고 거래할 안전망 역할을 할 것”이라며 “전세사기 예방과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