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새마을운동 한 해 결실…지도자대회 열려

- 21개 읍‧면‧동 새마을운동 성과 공유…안강읍 새마을회 최우수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5.12.21 09:56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는 지난 19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21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경주시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한 해 동안 추진된 경주시 새마을운동 읍동별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7-2. 19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열린 2025 경주시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읍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안강읍 새마을회를 비롯한 새마을지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는 4대 단체기와 읍동 새마을기 입장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추진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과 새마을운동 유공자 및 우수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상호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읍동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결과, 안강읍 새마을회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의 활발한 활동과 지역사회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