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 전개

안전모니터단봉사단과 함께 겨울철 산불예방 ‘한마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1.18 06:43

영주시 휴천1동은 17, 지역 대표 명소인 뚜께바위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뚜께바위 산불조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진 가운데,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단법인 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들이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고 있다]

이날 휴천1동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과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쓰레기·논밭 소각 금지, 산림 주변 불씨 요인 제거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했다.

[영주시 휴천1동 뚜께바귀 산불조심 캠페인 단체기념사진(안전모니터봉사단 영주지회)]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을 강조했다. 

김금주 휴천1동장은 최근 산불 피해 면적과 피해액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불조심 캠페인 휴천1동 직원, 안전모니터봉사단 회원 단체기념사진]

휴천1동은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과 홍보를 확대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