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10.19.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 무료 지원사업 시행… 올해는 지난해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
- '찾아가는 마을 순회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산림 연접지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등 우선 지역을 중심으로 지원
- 파쇄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시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돼
by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1-21 07:09:07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해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