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김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특별 현장 지도방문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1.22 18:11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 지난 22,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밀집 지역에 대한 화재 안전 현장 지도를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산불 및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2일 김천소방서장은 직접 봉산면 예지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및 유지관리 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보도자료(26.1.22.)김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특별 현장 지도방문 실시 (1)]

이번 현장 지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겨울철 쓰레기 소각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지관리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119 신고 요령과 화재 발생 시 피난로 확보 및 대피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보도자료(26.1.22.)김천소방서,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특별 현장 지도방문 실시 (2)]

김천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현장 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소방서는 앞으로도 도내 각 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화재 안전 교육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