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빵앤맘즈’, 배움에 정성 더해 아이들에게 사랑의 빵 나눔

- 여성문화관 제과·제빵 수강생들, 매달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구운 빵 전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1.25 12:33

포항시 평생학습원 여성자원활동센터 빵앤맘즈팀이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빵앤맘즈팀은 지난 23일 직접 구운 빵을 북구 지역아동센터 6개소에 전달했다. 여성문화관에서 제과·제빵 기술을 배운 자원봉사자 15명은 매월 한 차례씩 직접 만든 빵을 아이들에게 나누며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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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빵앤맘즈팀은 지난 연말에도 손수 딸기를 준비해 케이크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5개소에 전달하는 등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박계영 빵앤맘즈 팀장과 팀원들, 그리고 김진희 제과·제빵 강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웃으며 빵을 먹는 모습을 생각하면 큰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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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밝은 웃음 속에서 우리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희망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여성문화관과 여성자원활동센터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으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