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지난 2월 6일과 10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및 안전관리자문단 민간 전문가 등 관계기관의 합동으로 판매시설 5개소, 관광숙박시설 1개소, 전통시장 2개소 등 총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서류 점검과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됐으며 전통시장은 소방·전기·가스 분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분야별 합동안전점검으로 판매시설과 관광숙박시설은 안전관리자문단을 활용한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됐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 수립 및 정기 점검 이행 여부 △화재 대비 소화 장비, 방화구획, 피난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등 재난관리체계 구축 여부 △전기시설 접지 및 적합 운영 여부 △가스 차단·안전장치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나 시설물 불량·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시정보완 조치를 진행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또는 컨설팅을 통해 개선을 유도했다.
또한 예산 수립 등 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해소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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