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호원읍 주민자치학습센터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반다비문화센터에서 성황리 개강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장호원읍 주민자치학습센터의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프로그램이 반다비문화센터 및 평생학습관에서 2월 3일부터 요일별 순차 개강해 성황리에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상반기에는 아쿠아줌바를 비롯해 총 20여 개 강좌로 300여명의 수강생이 신청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의 신축공사로 기존 학습 공간 사용이 어려웠는데, 반다비문화센터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운영이 가능해졌다.
어학 강의실과 음악공연 연습실, 단체운동실은 몸살리는필라테스,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강의실을 제공하는 등 평생학습의 공백을 최소화했다.
특히 신규 강좌로 개설된 아쿠아줌바 2개반은 모집과 동시에 정원이 마감됐으며 대기자까지 발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다만 음악 및 예술 활동은 연습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어려움이 있지만 제한된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수업을 이어가고 있다.
장호원 주민자치회 강병민 회장은 “평생학습센터가 공간 제약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의 학습 열기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반다비문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평생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해원 장호원읍장은 “장호원읍 관내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민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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