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정안면, 제107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정안면은 지난 25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행정복지센터에서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족을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은 충청남도에서 준비한 온누리상품권 10만원과 정안면에서 마련한 백미로 구성됐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 특히 정안면은 만세운동 당시 석송리에서 온 마을 주민이 함께 독립의 의지를 외쳤던 뜻깊은 곳”이라며 “그 정신을 잊지 않고 지역 발전과 공동체 화합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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