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내 군부대 군 간부, 병사 대상 자살 예방 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6일 753포병대대에서 군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 듣고 말하기'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와 위험성을 조기에 인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장병들은 생명지킴이로서 자살 고위험군을 발견하고 적절한 도움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은 부대 안팎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식별하고 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 예방과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753포병대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 장병 중심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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