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이천시 관고동 평생학습센터는 ‘관고 미술산책 학습브런치’의 일환으로 익숙하지만 낯선 나라 일본의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일주 미술여행 일본 편’을 지난 27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일본 미술을 조명하는 세계 일주 미술 여행 시리즈로 ‘일본 속의 파리 미술’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와 함께, 도쿄를 중심으로 대표 미술관과 상징적인 건축물, 그리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조명했다.
일본은 서구 미술, 특히 프랑스 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 재해석하며 독자적인 미술 문화를 발전시켜 온 나라이며 이 강좌에서는 작품뿐만 아니라 미술관 건축 자체를 감상의 대상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국립서양미술관, 안도 다다오의 네즈 미술관 등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